2017. 3. 30. 13:18

노루궁뎅이버섯, 기억력 향상, 치매에 좋은 음식


치매는 신경계통의 세포가 죽거나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기억력이 떨어지고 결국 치매로 발전한다.



연구에 의하면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치매에 좋은 두가지 성분(헤리세논, 에리나신)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식품에는 없는 성분이다.



이 두가지 성분이 뇌에 직접 전달되어 신경세포성장인자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노루궁뎅이버섯을 가장 오랫동안 이용해 온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노루궁뎅이버섯이 소화기질환 뿐 아니라 신경계통에도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신경쇠약과 불면증에 좋은것만 알았지 치매에 좋은 것은 몰랐었다.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기면 반응이 늦어지거나 평행감이 없어진다. 미국과 일본의 연구자료를 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치매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약(흑강)과 노루궁뎅이버섯을 중국 유명한 대학의 생물학 연구실에 보내 흰쥐를 이용해 비교 실험을 해 본적이 있다.



흰쥐의 기억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노루궁뎅이버섯이 흑강(?)이라는 약을 능가하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일본시즈오카 대학 등의 연구결과와 맥을 같이 하는 결과이다.



2000년 이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치매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평균 24.3 %씩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노루궁뎅이버섯의 기능성은 더욱 가치가 높다 하겠다.



노루궁뎅이버섯 국내 이용후기 (돌산버섯농장)


두번째 주문합니다.


어머님께서 기억력이 좋지않아 노루궁뎅이버섯 즙 100mlx60포 신청하여

아침, 저녁 공복에 드셨더니 기억력이 많이 좋아지셨다합니다.

어머님 기억력이 좋아지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은데 아버님께서 더 좋아

하심니다. 병원약 많이 드셨는데 노루궁뎅이가 효자인것같아요.

꾸준히 식사 전 아침, 저녁 공복에 드시라고 재 주문합니다. (2013. 3. 21)



3번째 구매합니다.


아버지께서 치매 초기에 노루궁뎅이버섯 즙을 먹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7. 14)



인지기능에 도움이는 되는것 같아요


좋다는 것 많이 복용했는데 효과는 노루궁뎅이가 있는것 같아요~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있을것 같애서 구매 신청합니다. (2013. 9. 9)



4번째 구매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액기스를 복용하시고 아버지의 치매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2013. 9. 11)



2번째 구매합니다.


아버님이 치매로 아프신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재구매 합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이런 제품이 있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2013. 9. 11)


 

어머니 때문에 벌써 2번째 주문하는데 치매증상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31)


 

노루궁뎅이버섯즙 60포 3번째 구매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즙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침 저녁으로 1포씩 드시고 어머님은 예방차원에서 1포씩 드시는데 아버님 말씀이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다는군요. 두분이 한달에 60포씩 두달 드셨는데 좋다니 계속 주문할생각입니다. (2013.11.11)



이제는 아버지가 먼저 챙겨달라고 하네요. 주문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버섯액기스가 떨어졌다고 주문해달라고 하시네요. 치매증상 때문에 복용했는데 이제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25)



주문합니다.


어머니께서 오랜 양약 복용으로 속이 편치 않고 기억력이 저하되어 네번 정도 주문하여 복용하고 계십니다. 복용 전보다 위장이 많이 좋아 지셨는지 체하지도 않으시고 식사도 잘 하십니다. 기억력도 많이 좋아 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2014.06.09)



3번째 주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치매라고 검색했더니 버섯즙이 소개되어 있기에

복용하게 되었는데 친정어머니께서 걸음도 잘 못 걸으실정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버섯즙+치매약을 복용하시고 나서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잘드시고 계신답니다.^^(2014.06.11)


Posted by 뉘엿뉘엿
2012. 12. 28. 12:35

노루궁뎅이버섯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역류성식도염 및 위산과다 및 위산부족

노루궁뎅이버섯에 다량함유된 올레아노릭산(Oleanolic Acid)은 위산으로 부터 위벽을 보호, 염증을 가라앉힘, 위장기능을 개선, 위산 분비가 적절히 되도록 도와 역류성식도염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복합아미노산, 다당체, 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기능이 약한 분들께 좋은 버섯입니다.

 

 

위장질환(위염, 위궤양, 만성위축성위염 등) 개선

노루궁뎅이버섯은 위벽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을 강화시켜 혈행을 좋게 해 주는 작용을 합니다. 혈행이 좋아지면 위장 운동이 활발해지므로 소화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은 위장 세포의 면역력을 높여 헬리코박터균이나 다른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임상연구 결과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다당체, 복합아미노산, 새로운 형태의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상호작으로 인터페론의 분비가 활발해져 위와 장의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암이나 이상 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줌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암이나 각종 질환을 치료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노루궁뎅이 버섯에서만 특별히 발견되는 다당체(Hericium Polysaccharide)가 있는데 이 성분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그리고 인체의 결함이 있는 세포를 둘러싸서 먹어치우는 대식세포나 림프구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위암과 대장암의 발생율을 감소시키며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역류성식도염 등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항암효과, 항종양 억제율이 뛰어난 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β-D-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 환자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합니다. 대부분의 버섯에는 활성 다당이 한 종류나 두 종류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무려 5종류나 되는 활성 다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갈락토키실로글루칸」과「만노글루코키실란」은 노루궁뎅이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 다당체로서, 항종양 억제율 역시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헤테로 β-D-글루칸의 항종양 억제율

칼락토키실로글루칸

75.9%

만노글루코키실란

73.3%

키실로글루칸

67.9%

만노키실란

65.9%

 

 

치매의 예방 및 개선, 우울증, 기억력 향상

천연물질로는 최초로 노루궁뎅이버섯에서 발견된 NGF(신경세포 증식인자) 합성 촉진물질인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NGF란 아미노산이 결합된 단백질의 일종으로 뇌의 신경세포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원이나 다름없는 물질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NGF 합성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뇌가 노화하거나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이 유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세포의 활성화는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청소년의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NGF(신경세포 증식인자)를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직접 주사하자 기억을 포함한 몇 가지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뇌로 통하는 입구인 혈액뇌관문은 NGF처럼 크기가 큰 분자를 통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NGF가 구강 투여나 팔 등에 주사하는 방법으로는 뇌까지 도달하지 못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은 핼액을 통해 뇌까지 전달 됩니다.


◆ 뇌신경세포 <== NGF(신경세포증식인자, 뇌신경세포의 영양원) <== 노루궁뎅이버섯의 헤리세논과 에리나신(NGF 합성촉진물질)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신경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합니다.

 

 

항당뇨 효과, 당뇨병 개선작용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체내로 들어가 효소와 상호 작용하면서 내보내는 이온화 대사 신호에 따라 펩티드 등과 같은 저분자 물질이 세포내에 흡수된 결과, 베타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인슐린을 분비시킵니다. 즉, 이와 같은 일련의 작용을 통하여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혈당치가 떨어지면서 당뇨병이 개선됩니다.

 

 

 

 

Posted by 뉘엿뉘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