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9. 23:35
노루궁뎅이버섯 치매 70% 개선효과

 

(1) 노루궁뎅이버섯이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을 무려 70%이상 개선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발병 원인물질 “아미로이드-β”를 제거. 뇌 내의 해마(海馬)의 신경세포의

     증식(增殖)을 촉진하는. "NGF"를 증가시킨다고. 일본“시즈오카”(靜岡)대학과 “기후”(岐阜)약

     과대학의 공동연구 “그룹”의 연구에 의하여 밝혀졌다.

 

(2) 원래 “알츠하이머”병은 “아미로이드-β"라는 독성(毒性)을 가지고 있는 악성 단백질이 발병원

     인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노루궁뎅이버섯이 이 “아미로이드-β”의 독성을 억제 하는 작용이

     있음을 공동연구 “그룹”이 밝혀낸 것이다. 또한 이 연구“그룹”은 노루궁뎅이버섯이 기억의

     중추(中樞)로 알려진 해마의 신경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NGF"(神 經成長因子)를 증식(增

     殖) 한다는 것도 구명(究明)하였다. ”NGF"가 증가하면. 인지(認 知)기능이 향상되어 “알츠하이

     머”병도 물리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루궁뎅이버섯 전문 농장 돌산버섯농장

 

돌산버섯농장은 노루궁뎅이버섯만 13년째 재배해 오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루궁뎅이버섯 전문 농장이며,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중 처음으로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농장이다.

 

여수 돌산에 위치한 노루궁뎅이버섯 전문농장 돌산버섯농장

 

 

 

 

 

Posted by 뉘엿뉘엿
2013. 5. 11. 13:29

- 농촌진흥청, ‘노루궁뎅이버섯’의 인지능력 개선 효과 밝혀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인삼특작이용팀에서는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노루궁뎅이버섯의 추출물이 인지능력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고, 신경세포 재생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중미로 동물실험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 투여군이 인지기능이 감소된 동물에 비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시간이 33 % 줄었고 거리는 50 %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사람의 인지능력장애 관련 인체적용시험에 지표로 사용 가능하다.
   * 실험은 그룹당 10마리의 실험쥐에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 200mg/kg를 1일 1회 30일 간 투여

 

그리고 실험동물의 뇌를 분석한 결과 기억력 중추인 해마 부위에서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 투여군은 신경성장인자(NGF)의 발현이 1.2배 늘어났다. 특히 공간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프로테인 카이네이즈 에이(PKA)가 증가함을 확인했다.

 

세포실험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 처리에 의한 신경세포(PC12)의 분화유도를 분석한 결과 무처리군보다 처리군에서 신경돌기가 형성돼 신경세포분화가 촉진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에서 신규물질(이소헤리세논)과 유사화합물의 항치매, 항암활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 결과는 국내특허와 국제특허(PCT)를 출원했고 국제학술지(J of Antibiotics)에도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대학과 함께 인지능력개선효과 검정을 위한 용량결정과 함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거쳐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는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기능성 원료개발 시 인지능력개선과 치매질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치매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평균 24.3 %씩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노루궁뎅이버섯은 아미노산과 기타 영양요소가 높은 식품으로 치매의 일종인 인지능력 감소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원료로 개발 가치가 높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 노형준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버섯을 활용해 합성의약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있는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루궁뎅이버섯 전문 농장 돌산버섯농장

 

 

 

Posted by 뉘엿뉘엿
2013. 1. 9. 11:29

고령 장애자 50명 대상으로 노년치매, 요개호도(要介護度) 개선

 

 

고아이가이 제2 리해빌리테이션 병원
가사하라 고이치로 원장(1933년 5월생)


재단법인 군마 건강의학 진흥회 상임이사.
사회복지법인 신세이카이 이사
일본 내과학회 인정의
일본 순환기학회 전문의
일본 노년병학회 전문의

기능연구의 최전선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는 노루궁뎅이버섯의 기능성은 지금까지는 동물 실험 수준에
지나지 않았으나, 작년 들어, 한 의료기관에서 흥미 깊은 인체실험의 결과를 정리해 내 놓았다.


고아이카이 제2 리해빌리테이션 병원의 가사하라 고이치로 원장 등이 재작년 12월부터 작년
5월까지 고령 장애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었는데, 노년 치매 및 요개호도가 개선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가사하라 고이치로 원장 등이 정리한 실험 결과를 요약해서 소개한다.

 

 

이 실험에서는 간호보험 대응형 요양병상에 입원중인 고령 50명에게 냉동 건조시킨 노루궁뎅이버섯을 하루 5g씩 아침 밥상의 된장국과 저녁의 국이나 찌개등에 넣어 6개월간 투여 했다.

 

대조군으로 똑같은 간호보험 대응형 요양병상 27명, 의료보험 대응형 23명 합계 50명을 준비했다.


노루궁뎅이버섯군(群)은 남자 20명, 여자 30명이었으며, 평균 연령 75.0세 대조군은 남자 24명 여자 26명으로서 평균연령 77.2세 장애질환은 뇌혈관성 질환, 퇴행성 정형(整形)질환, 노년 치매, 파킨슨병, 척수소뇌변성증, 다뇨병성 뉴로파시, 척수 손상, 폐용(廢用) 증후군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투여기간중 각종 투여약, 리해빌리테이션(재활) 시행은 종래와 같이 했다. 유열(有熱) 유무 판정은 아침의 정기 검온때 잰 체온으로 했다. 노루궁뎅이버섯 투여 전후의 ADL(일상 생활 활동)기능 평가는 FIM(Funtional Independent Measurement)을 사용 했다.


그 결과 37.0도c 이상의 유열 환자수의 시간별 추이를 보면, 노루궁뎅이버섯을 투여한 후 2개월간
투여군은 대조군 보다 유열자가 많았고, 3개월 후에는 이 관계가 역전 되었다.


이 결과를 볼때 노루궁뎅이버섯에 의한 면역 부활화가 임상적으로 성립되자면 적어도 3개월을 요한다고 여겨진다. 노루궁뎅이버섯을 투여했을 때의 요개호도 변화를 살펴 보았는데, 요개호도 5(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였던 3예가 모두 요개호도 4로 개선 되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투여한 노년 치매자(알츠하이머형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를 합친 것) 7예 가운데
6예에서 FIM값이 증가하는 등 개선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가사하라 고이치로 원장등은 "건강식품 노루궁뎅이버섯은 고령 장애자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고도 장애자의 ADL(일상생활활동)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의 자립도 까지도 개선 시켜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루궁뎅이버섯 전문농장 돌산버섯농장

 

 

 

Posted by 뉘엿뉘엿